정한뫼 팬미팅에 갔습니다 저도 첨봅니다 이다은이 끌고 갔습니다 보자마자 카페에서 폭풍 질문에 혼이 쏙 빠졌는데 본인은 I라고 하는데 아 이건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개소리라고 짖고 갈거임 무조건 E임 말이 안돼
카페에서 대충 음료 한잔하고 오리먹고 피시방 갔다가 노래방갔는데 와 피시방에서도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음 그냥 이사람은 쉽지않아 나에게는 너무나 버거워
노래 부르는거 텐션도 남달라 난 감당하기 힘들어 선구씨랑 정욱씨도 왓는데 선구씨는 알다가도 모르겠고 정욱씨는 키좀 작은 인후인데 인싸인, 그냥 평행세계의 인후임 인후도 하드웨어는 씹상타치인데 왜 나랑 같이 방구석 히키, 경계성 인격장애 아싸를 자초하는거지


노래방 끝나고 버스타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시마이전 마지막 샷 따봉 한뫼씨임 암튼 난 힘들엇어; 다음에 또하면 한달전에 미리 말해줘야 마음의 준비하고 나갈거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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